안녕하세요. 오토소장입니다.
현재 서비스 중인 오토핫키 암호화 컴파일러(AEC)의 스텔스모드 기능이 윈11에서 작동이 불가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.
오토핫키 암호화 컴파일러(AEC)는 윈도우10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동작이 되도록 개발하였으나,
최근 윈도우11이 출시 되면서 스텔스모드로 컴파일 된 실행파일이 실행이 불가한 현상을 확인하였습니다.
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다방면으로 모색중입니다만 여러가지 한계점들이 있어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네요...
현재 추측으로는 윈도우11 자체가 암호화 된 상태로 운용이 되기 때문에, 스텔스모드의 핵심기능인 인젝션 기능을 차단하고 있다라고 가설을 세우고 있습니다.
아무래도 저 혼자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다보니 기술적으로 여러가지 한계점들이 발생하네요...
윈11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패치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보겠지만, 패치가 불가하다고 판단이 된다면 오토핫키 암호화 컴파일러(AEC) 서비스를 전면 종료 할 계획입니다.
서비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안녕하세요. 춘면님. AECS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.
AECS 컴파일러는 윈11 환경에서 대부분 호환은 가능합니다만 일반모드와 스텔스모드 중 일반모드를 중점적으로 사용하시길 권합니다.
또한 현재 AECS 컴파일러는 오토핫키 v1.1.23 까지의 문법까지만 지원하므로 참고 부탁 드립니다. (참고적으로 오토핫키 v1.1의 최신 버전은 v1.1.37 입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