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오토소장입니다.
최근 레트로 게임의 유혹에 이끌려 닌텐도의 슈퍼 패미컴을 구하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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닌텐도 슈퍼 패미컴과 컨트롤러
원더보이와 같은 액션 게임은 일본어의 장벽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반면에 젤다의 전설과 같은 JRPG 장르는 언어의 장벽이 생각보다 큽니다. 현재는 스토리를 이해하면서 플레이해보고 싶어 자동으로 번역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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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더보이와 젤다의 전설 1
현재 가지고 있는 에버미디어 캡처 장비를 활용해서 슈퍼 패미컴의 화면을 스트리밍해서 PC로 가져와 봅니다. 지연시간도 생각보다 길지 않아 거의 실시간급으로 스트리밍 할 수 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