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sql&mariadb는 캐릭터셋이 database, table, column으로 세분화해서 관리된다.
개발서버에서 생성한 DB의 캐릭터셋이 아래와 같이 되어 있어서 데이터 insert 시 한글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한다.
database : latin1
table&column : utf8
아래와 같은 절차로 database도 utf8로 변경하니 한글깨짐 없이 insert가 잘 된다.
참고로 centos7 버전에서의 서비스재시작 명령어는 service가 아니가 systemctl을 써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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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SQL DB에 값을 입력하거나 백업(dump) 파일을 복원할 때 한글 값이 제대로 저장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. 이런 경우 대부분 character set 설정문제이며 UTF-8로 설정하면 쉽게 고칠 수 있다.
MySQL 설치 기본 상황
- latin1으로 Character-Set이 설정되어있다.
- 한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UTF-8로 변경하면 사용할 수 있다.
MySQL 한글 깨짐 현상 해결하기
- 한글을 저장하면 아래와 같은 ??? 형태의 모습을 볼 수 있다.
+---+-----+
|id |name |
+---+-----+
|1 |??? |
|2 |??? |
+---+-----+
설정파일 변경하기
- /etc/mysql/my.cnf 파일 변경하기
- 파일의 경로는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다.
# 추가 해줘야 할 내용
[client]
default-character-set=utf8
[mysql]
default-character-set=utf8
[mysqld]
collation-server = utf8_unicode_ci
init-connect='SET NAMES utf8'
character-set-server = utf8
기존의 만들어져있던 Database나 Table들의 Character-Set이 변경되는 것은 아니므로 직접 변경을 해줘야 한다.
# 기존의 Database의 Character-Set 속성 변경하기
mysql> ALTER DATABASE [DB명] DEFAULT CHARACTER SET utf8;
# 현재 Character-Set 확인하기
mysql> show variables like ‘c%’
mysql> status
# MySQL 재시작하기
[root@hooni ~]# service mysql restart
